하루종일 길고양이와 놀다
한 일본인 사진작가가 길고양이의 일상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길고양이의 다양한 일상이 담겨 있는데요. 그중 배수구 구멍에서 노는 길고양이들의 모습이 유독 사랑스럽습니다.
온라인 매체 보어드 판다는 지난 3월 23일(현지시간) 일본인 사진작가 ‘냥 키치’를 소개했는데요. 그는 이미 인스타그램에서 길고양이 사진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보어드 판다에 따르면 ‘냥 키치’는 처음 배수구 구멍에서 노는 길고양이들을 발견하고서는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고 하는데요.
보어드 판다에 따르면 ‘냥 키치’는 처음 배수구 구멍에서 노는 길고양이들을 발견하고서는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고 하는데요.
그는 ‘뿅망치’까지 들고 와서 고양이들과 ‘두더지잡기 게임’을 시도 하기도 했습니다.
고양이들은 관심을 가져준 ‘냥 키치’가 좋은지 기꺼이 사진 모델이 되어주고 있는데요.
작가 ‘냥 키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길고양이의 매력을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