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마실 때마다 귀를 쫑긋대는 아기 고양이 영상이 화제입니다. 3월 19일 데일리메일 등 해외 매체들에 소개된 이 영상의 주인공은 호주 멜버른에서 구조된 아기 고양이 바비(Bobby)입니다.
고양이 구조단체에게 구조된 바비는 현재 위탁보호자 안네마리 베네로스 씨가 돌봐 주고 있습니다. 안네마리 씨는 “바비가 우유를 마실 때마다 조그만 귀를 쫑긋대며 움직이는 걸 발견했어요. 너무 귀여워서 영상으로 찍어 공유했죠”라고 말했습니다. 바비의 깜찍한 영상은 전 세계 수 많은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사랑스러운 몸짓으로 유명해진 덕분일까요? 바비는 조만간 입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고양이 구조단체에게 구조된 바비는 현재 위탁보호자 안네마리 베네로스 씨가 돌봐 주고 있습니다. 안네마리 씨는 “바비가 우유를 마실 때마다 조그만 귀를 쫑긋대며 움직이는 걸 발견했어요. 너무 귀여워서 영상으로 찍어 공유했죠”라고 말했습니다. 바비의 깜찍한 영상은 전 세계 수 많은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사랑스러운 몸짓으로 유명해진 덕분일까요? 바비는 조만간 입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