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에 앉아 컵을 올려두고 먹이를 먹는 햄스터가 등장했습니다. 심지어 이 햄스터는 욕조에 앉아 휴식을 취하기까지 하는데요. 물론, 햄스터가 거주하는 집은 당연 모형 집입니다.
지난 3월 1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맨체스터 주의 티파니 장 씨가 키우는 햄스터 ‘치즈 더 더워프’의 일상을 소개했습니다.
햄스터의 주인인 티파니는 햄스터 ‘치즈 더 드워프’(이하 치즈)를 위해 작은 모형 집을 만들었는데요.
지난 3월 1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맨체스터 주의 티파니 장 씨가 키우는 햄스터 ‘치즈 더 더워프’의 일상을 소개했습니다.
햄스터의 주인인 티파니는 햄스터 ‘치즈 더 드워프’(이하 치즈)를 위해 작은 모형 집을 만들었는데요.
모형 집은 복층 구조로 거실이며, 방, 침대, 욕조 등이 모두 있어 실제 사람이 사는 집과 같이 사실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집 앞마당에는 음식을 먹고 휴식을 취하도록 테이블과 의자를 마련해 놓았는데요.
이런 티파니의 마음을 아는 것일까요? 햄스터 ‘치즈’는 실제 집 안의 모든 공간을 누비며 식탁에서 밥을 먹기도 하고 욕조에 들어가 쉬거나 방에서 잠을 청하는 등 사람처럼 일상을 누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릇을 들고 밥을 먹거나 숟가락을 들고 먹이를 핥아 먹기도 한다는데요.
이런 티파니의 마음을 아는 것일까요? 햄스터 ‘치즈’는 실제 집 안의 모든 공간을 누비며 식탁에서 밥을 먹기도 하고 욕조에 들어가 쉬거나 방에서 잠을 청하는 등 사람처럼 일상을 누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릇을 들고 밥을 먹거나 숟가락을 들고 먹이를 핥아 먹기도 한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