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한 지 두 달 만에 날씬한 몸매를 되찾은 여성이 새삼 화제입니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최근 "출산 전후 몸매를 비교한 여성의 사진이 시선을 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주인공은 호주 퀸즐랜드에 사는 태미 헴브로우.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삭 사진과 출산 후의 몸매를 비교해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만삭으로 배가 나온 태미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오른쪽에는 태어난 아이를 안고 복근을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죠.
사진 속 아이는 생후 7개월밖에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두 달 만에 임신 전 몸매를 되찾았고, 그로부터 5개월 동안 노력해 탄탄한 몸매를 만든 것이죠.
태미는 "이렇게 변신하게 될 줄은 몰랐다"면서 "출산 후 운동하고 살을 빼다보니 이렇게 바뀌었다"고 밝혔습니다.
피트니스 전문가인 그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몸매 가꾸는 방법을 공유하면서 수많은 네티즌과 교류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만 무려 566만 명을 훌쩍 넘겼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최근 "출산 전후 몸매를 비교한 여성의 사진이 시선을 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주인공은 호주 퀸즐랜드에 사는 태미 헴브로우.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삭 사진과 출산 후의 몸매를 비교해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만삭으로 배가 나온 태미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오른쪽에는 태어난 아이를 안고 복근을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죠.
사진 속 아이는 생후 7개월밖에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두 달 만에 임신 전 몸매를 되찾았고, 그로부터 5개월 동안 노력해 탄탄한 몸매를 만든 것이죠.
태미는 "이렇게 변신하게 될 줄은 몰랐다"면서 "출산 후 운동하고 살을 빼다보니 이렇게 바뀌었다"고 밝혔습니다.
피트니스 전문가인 그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몸매 가꾸는 방법을 공유하면서 수많은 네티즌과 교류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만 무려 566만 명을 훌쩍 넘겼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