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아보세’에서 김종민이 탈북 미녀들에게 집을 공개한다.
4일 방송 예정인 채널A ‘잘 살아보세’에서 김종민은 탈북미녀들에게 자신의 집을 최초 공개한다.
평소에도 라면을 좋아해서 ‘김종면’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인 그의 집에는 아니나 다를까 온통 라면과 간편 조리식품 등의 인스턴트식품으로 가득 차 있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이에 김종민은 “집에서 먹는 음식이라고는 라면 밖에 없지만 평소 건강관리도 잘한다”며 “부족한 영양소는 영양제를 반찬처럼 먹는 것으로 대신한다”며 다소 황당하고 독특한 건강관리비법(?)을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이를 본 한 탈북 미녀는 “김종민의 식습관을 보면 내일 돌연사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상태다”라고 발언해 김종민을 당황케 했다.
한편 이번 방송을 통해 김종민은 자신의 집과 일상생활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솔직한 매력을 어필할 예정. 4일 밤 9시 30분분에 방송된다.
사진|채널A ‘잘 살아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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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 예정인 채널A ‘잘 살아보세’에서 김종민은 탈북미녀들에게 자신의 집을 최초 공개한다.
평소에도 라면을 좋아해서 ‘김종면’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인 그의 집에는 아니나 다를까 온통 라면과 간편 조리식품 등의 인스턴트식품으로 가득 차 있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이에 김종민은 “집에서 먹는 음식이라고는 라면 밖에 없지만 평소 건강관리도 잘한다”며 “부족한 영양소는 영양제를 반찬처럼 먹는 것으로 대신한다”며 다소 황당하고 독특한 건강관리비법(?)을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이를 본 한 탈북 미녀는 “김종민의 식습관을 보면 내일 돌연사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상태다”라고 발언해 김종민을 당황케 했다.
한편 이번 방송을 통해 김종민은 자신의 집과 일상생활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솔직한 매력을 어필할 예정. 4일 밤 9시 30분분에 방송된다.
사진|채널A ‘잘 살아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