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차기 대통령에 당선된 45억 달러 자산가 도널드 트럼프.
그가 백악관의 오바마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이용한 전용기의 내부는 어떤 모습일까요.
대리석과 금으로 장식된 세면대, 화장실, 원목 가구 및 비단으로 제작된 침구 등 화려함 그 자체인데요.
그가 백악관의 오바마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이용한 전용기의 내부는 어떤 모습일까요.
대리석과 금으로 장식된 세면대, 화장실, 원목 가구 및 비단으로 제작된 침구 등 화려함 그 자체인데요.
뿐만 아니라 43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는 좌석의 안전띠는 24캐럿 금으로 장식되어있습니다.
좌석 끝에는 57인치 벽걸이 TV가 걸려있고 음향시스템은 할리우드 영화관 수준이라고 합니다.
게스트룸의 소파는 침대로 변형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한편, 해당 전용기의 가격은 약 1100억 원이며 모델은 보잉757이라고 합니다.
좌석 끝에는 57인치 벽걸이 TV가 걸려있고 음향시스템은 할리우드 영화관 수준이라고 합니다.
게스트룸의 소파는 침대로 변형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한편, 해당 전용기의 가격은 약 1100억 원이며 모델은 보잉757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