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국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4대륙 선수권 대회 500m'에서 동메달(40.923)을 목에 건 김다겸 선수가 화제입니다. 메달 소식과 함께 그의 훈훈한 외모 또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주목 받고 있습니다.
김다겸 선수는 1월 11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된 '제1회 국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4대륙 선수권 대회 500m'에서 한국의 황대헌, 캐나다의 스티븐 두보이스, 미국의 토마스 인석 홍 선수와 접전을 펼쳤습니다. 이날 김 선수는 40.923초에 결승선을 통과하며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김다겸 선수는 1월 11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된 '제1회 국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4대륙 선수권 대회 500m'에서 한국의 황대헌, 캐나다의 스티븐 두보이스, 미국의 토마스 인석 홍 선수와 접전을 펼쳤습니다. 이날 김 선수는 40.923초에 결승선을 통과하며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