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87K,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오늘은 ‘독도의 날’입니다.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에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죠.
독도의 날을 맞아 일부 학교 영양사들은 ‘독도 케이크’를 급식 메뉴로 준비했습니다.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이를 찍어 SNS와 커뮤니티에 공유했습니다.
오늘은 ‘독도의 날’입니다.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에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죠.
독도의 날을 맞아 일부 학교 영양사들은 ‘독도 케이크’를 급식 메뉴로 준비했습니다.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이를 찍어 SNS와 커뮤니티에 공유했습니다.
독도 케이크 모양은 가지각색입니다. 독도 모양 디저트에 ‘독도 사랑’, ‘독도는 우리땅’ 등의 문구를 넣어 다양한 방식으로 만들었습니다.
학생들은 “예쁜데 맛있기까지 하다”, “영양사 선생님의 센스에 감탄했다”, “독도의 날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기회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지우 동아닷컴 인턴기자 dla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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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예쁜데 맛있기까지 하다”, “영양사 선생님의 센스에 감탄했다”, “독도의 날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기회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지우 동아닷컴 인턴기자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