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MBC에브리원 새 예능 프로그램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7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미방영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 속 이민정은 스페인에 위치한 미용실로 향하던 중 휴게소에서 멤버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다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MBC에브리원 새 예능 프로그램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7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미방영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 속 이민정은 스페인에 위치한 미용실로 향하던 중 휴게소에서 멤버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다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판박이 수준의 미모가 인상적이었다. 멤버들은 “어릴 때 눈이 더 컸네” “지금과 똑같이 생겼다”고 감탄했다. 이때 김광규가 “어릴 때 내 모습을 보는 것 같네”라고 말했고 수긍하지 못하는 멤버들 사이에서 정채연만 고개를 끄덕여 웃음을 자아냈다.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경력 53년의 장인 이발사와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 디자이너가 톱스타 연예인 크루들과 함께 스페인 미용실에서 펼치는 동서양 문화 충돌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예능이다. 오늘(7월 11일) 밤 10시 10분 첫 방송.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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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경력 53년의 장인 이발사와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 디자이너가 톱스타 연예인 크루들과 함께 스페인 미용실에서 펼치는 동서양 문화 충돌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예능이다. 오늘(7월 11일) 밤 10시 10분 첫 방송.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