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윤수현(31)이 12세 연하 래퍼 김하온(19)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윤수현은 6월 19일 방송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하온을 언급했다.
윤수현은 “래퍼 중에 사귀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서 김하온을 거명했다.
윤수현은 “진중한 모습, 자기만의 철학을 이야기하는 모습에 감명 받았다”고 김하온의 매력을 설명했다.
김하온이 어리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윤수현은 “그래도 미성년자는 아니지 않느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윤수현은 6월 19일 방송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하온을 언급했다.
윤수현은 “래퍼 중에 사귀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서 김하온을 거명했다.
윤수현은 “진중한 모습, 자기만의 철학을 이야기하는 모습에 감명 받았다”고 김하온의 매력을 설명했다.
김하온이 어리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윤수현은 “그래도 미성년자는 아니지 않느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윤수현은 올 2월 김하온과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동반출연한 적이 있다.
윤수현은 소셜미디어에 김하온과 함께 찍은 사진을 다수 올려 자랑했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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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현은 소셜미디어에 김하온과 함께 찍은 사진을 다수 올려 자랑했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