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의 한 버거킹 직원이 비위생적인 방법으로 테이블을 ‘정리’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폭스뉴스 6월 1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고객이 매장 밖으로 나왔다가 자신이 방금 먹을 테이블 상판을 직원이 더러운 바닥 닦는 걸레로 쓱쓱 청소하는 광경을 목격하고 카메라를 켜고 동영상 촬영했습니다. 그녀는 종업원이 대걸레로 바닥을 청소한 직후 테이블 상판에 사용했다고 합니다.
뉴스4Jax는 촬영자의 이름이 케이티 듀란(Katie Duran)이라고 밝혔습니다. 듀란은 “솔직히 역겨웠어요. 저 테이블 위에서 막 밥을 먹었습니다. 어제도 이랬을까요? 매일 밤 이렇게 청소하나요? 오늘 아침에도 이렇게 했나요?”라고 말했습니다.
폭스뉴스 6월 1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고객이 매장 밖으로 나왔다가 자신이 방금 먹을 테이블 상판을 직원이 더러운 바닥 닦는 걸레로 쓱쓱 청소하는 광경을 목격하고 카메라를 켜고 동영상 촬영했습니다. 그녀는 종업원이 대걸레로 바닥을 청소한 직후 테이블 상판에 사용했다고 합니다.
뉴스4Jax는 촬영자의 이름이 케이티 듀란(Katie Duran)이라고 밝혔습니다. 듀란은 “솔직히 역겨웠어요. 저 테이블 위에서 막 밥을 먹었습니다. 어제도 이랬을까요? 매일 밤 이렇게 청소하나요? 오늘 아침에도 이렇게 했나요?”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