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우아함의 끝…파리 씹어먹은 여신 비주얼

projecthong@donga.com2019-03-24 1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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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지 싱글즈가 우아함의 정석으로 통하는 ’여신 비주얼’ 배우 이민정의 영화 같은 스케일의 파리 화보를 공개했다.
파리 북부에 위치한 샤토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이민정은 다양한 컬러의 드레스와 한층 더 우아하게 만들어주는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이민정은 올 2월 종영된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에서 구해라 역을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존재감 있는 비쥬얼과 연기력으로 어떤 작품으로 우리 곁에 찾아올 지 기대하게 만드는 이민정의 화보는 싱글즈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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