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장에 서명을 하려고 아이 책가방을 뒤지던 한 어머니는 아이가 유치원에서 찍은 사진을 보고 거의 말문이 막혔다.
미국 애틀랜타에 사는 앤드류 마일스의 증명사진은 수천 명의 사람들을 웃게 만들었다. 어머니 스트로나자이 마일즈 씨는 3월 10일 일요일 밤(현지 시간) 아들 앤드류의 책가방을 열어보고 문제의 아들 사진을 발견했다.
미국 애틀랜타에 사는 앤드류 마일스의 증명사진은 수천 명의 사람들을 웃게 만들었다. 어머니 스트로나자이 마일즈 씨는 3월 10일 일요일 밤(현지 시간) 아들 앤드류의 책가방을 열어보고 문제의 아들 사진을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