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의 한 맥도날드 매장을 들른 고객은 애플파이가 곧바로 준비되지 않는다며 화를 낸 후 난동을 부리다가 체포됐다
2월 24일(현지시간) 폭스 뉴스에 따르면, 아나 루이사 구이티 발타자르(Ana Luisa Guity-Baltazar)는 애플파이를 주문하려고 코빙턴에 있는 맥도날드 매장에 들어섰다. 주문했을 때 종업원은 파이가 준비되기까지 5분 이상 기다려야 한다는 말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기다림 때문에 애플파이를 공짜로 받게 될 거로 기대했다. 하지만 직원들이 돈을 내야 한다고 말하자, 갑자기 공격적으로 변했다.
2월 24일(현지시간) 폭스 뉴스에 따르면, 아나 루이사 구이티 발타자르(Ana Luisa Guity-Baltazar)는 애플파이를 주문하려고 코빙턴에 있는 맥도날드 매장에 들어섰다. 주문했을 때 종업원은 파이가 준비되기까지 5분 이상 기다려야 한다는 말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기다림 때문에 애플파이를 공짜로 받게 될 거로 기대했다. 하지만 직원들이 돈을 내야 한다고 말하자, 갑자기 공격적으로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