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모델 아야 샬카르(Aya Shalkar·22) 씨가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이하 롤)’ 영상에 얼굴을 도용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1월 23일 인스타그램에 롤 영상 캡처 화면과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이틀 전부터 롤 이용자에게 이렐리아(영상 속 캐릭터) 스크린샷을 수백 개씩 받았다. 그들은 게임 제작자들과 내가 협력했는지를 묻고 있다. 대답은 ‘아니다’”라고 적었습니다.
그가 문제를 제기한 영상은 1월 22일 롤 제작사인 ‘라이엇게임즈’가 유튜브에 올린 시네마틱 영상 ‘어웨이큰(Awaken)’입니다.
영상은 1월 29일 오후 기준 조회 수 2220만 회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1월 23일 인스타그램에 롤 영상 캡처 화면과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이틀 전부터 롤 이용자에게 이렐리아(영상 속 캐릭터) 스크린샷을 수백 개씩 받았다. 그들은 게임 제작자들과 내가 협력했는지를 묻고 있다. 대답은 ‘아니다’”라고 적었습니다.
그가 문제를 제기한 영상은 1월 22일 롤 제작사인 ‘라이엇게임즈’가 유튜브에 올린 시네마틱 영상 ‘어웨이큰(Awaken)’입니다.
영상은 1월 29일 오후 기준 조회 수 2220만 회 이상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