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지선의 셋째 아들 김성훈 군(12)이 9개월 만에 17kg를 감량한 사연이 화제입니다.
12월 25일 방송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2018년 출연자들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김지선 가족도 9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습니다. 특히 셋째 성훈 군의 모습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김지선은 “셋째는 지난번 방송하고 비교하면 17kg 정도 빠져서 아마 못 알아보는 분도 계실 거다”라고 말했습니다.
성훈 군은 “제가 살을 뺀 계기가 이 방송 때문”이라면서 “충격을 많이 받았다”라고 계기를 전했습니다. 그는 체중 감량을 위해서 인스턴트식품을 끊는 등의 노력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2월 25일 방송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2018년 출연자들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김지선 가족도 9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습니다. 특히 셋째 성훈 군의 모습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김지선은 “셋째는 지난번 방송하고 비교하면 17kg 정도 빠져서 아마 못 알아보는 분도 계실 거다”라고 말했습니다.
성훈 군은 “제가 살을 뺀 계기가 이 방송 때문”이라면서 “충격을 많이 받았다”라고 계기를 전했습니다. 그는 체중 감량을 위해서 인스턴트식품을 끊는 등의 노력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체중 감량으로 자존감도 높아졌다고 하네요. 김지선은 “우리 셋째가 사실은 조금 뚱뚱해서 왕따 아닌 왕따도 조금 당했었다”면서 “(다이어트 덕분에) 본인한테 자존감도 많이 커졌다”라고 전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왜 뚱뚱하다고 왕따를 당하지. 어이없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렇게 뺐을까”, “사회가 날씬하고 키 크고 예쁜 것만 좋아하니까 애들까지 영향이 가네”, “귀여운데”, “벌써 잘생겼다”, “저 나이에 복권을 긁을 줄 알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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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왜 뚱뚱하다고 왕따를 당하지. 어이없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렇게 뺐을까”, “사회가 날씬하고 키 크고 예쁜 것만 좋아하니까 애들까지 영향이 가네”, “귀여운데”, “벌써 잘생겼다”, “저 나이에 복권을 긁을 줄 알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