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란 눈망울로 엄청난 귀여움을 선사하고 있는 아이가 있어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11월 21일(현지시각) "오망졸망한 표정으로 SNS상에서 수많은 인기를 얻어내고 있는 아이가 시선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에 살고 있는 생후 5개월 된 샤오 비안. 샤오의 엄마는 다른 여느 엄마들처럼 자신의 아이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것이 취미다.
그런데 샤오 엄마는 사진 몇 장 올렸을 뿐인데 엄청난 반응을 보고 어리둥절했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11월 21일(현지시각) "오망졸망한 표정으로 SNS상에서 수많은 인기를 얻어내고 있는 아이가 시선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에 살고 있는 생후 5개월 된 샤오 비안. 샤오의 엄마는 다른 여느 엄마들처럼 자신의 아이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것이 취미다.
그런데 샤오 엄마는 사진 몇 장 올렸을 뿐인데 엄청난 반응을 보고 어리둥절했다.
샤오는 커다란 눈망울이 마치 원에서 한치의 오차도 없이 귀여운 눈이다 보니 수많은 네티즌들이 한 눈에 반한 모습이다.
샤오는 생후 5개월 이다보니 핑크색 비니를 쓰고 그저 앉아 있는 모습이지만 얼굴이 상당히 귀여운 모습이다. 특히 눈망울이 똘망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일부 해외 네티즌들은 "마치 컬러 렌즈를 낀 것 마냥 똘망하게 빛나는 눈이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캐릭터 같다"고 놀라워 했다.
또한 피부는 하얗고 그려놓은 듯한 이목구비에 많은 사람들이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다.
SNS상에서 많은 사람들은 "현실 세계에 요정이 있다면 이런 모습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면서 "볼수록 신기해 계속 보게 된다"고 남겼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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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는 생후 5개월 이다보니 핑크색 비니를 쓰고 그저 앉아 있는 모습이지만 얼굴이 상당히 귀여운 모습이다. 특히 눈망울이 똘망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일부 해외 네티즌들은 "마치 컬러 렌즈를 낀 것 마냥 똘망하게 빛나는 눈이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캐릭터 같다"고 놀라워 했다.
또한 피부는 하얗고 그려놓은 듯한 이목구비에 많은 사람들이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다.
SNS상에서 많은 사람들은 "현실 세계에 요정이 있다면 이런 모습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면서 "볼수록 신기해 계속 보게 된다"고 남겼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