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영화 ‘디바’ 촬영, 살아있는 느낌 들었다”[화보]
배우 신민아가 '마리끌레르' 12월호에서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녀의 매력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얼마 전 4개월간의 촬영을 마무리하고, 영화 '디바'의 크랭크업을 한 신민아는 올해는 마치 기억에 남을 만한 여행을 다녀온 것만 같다며, 오롯이 작품에 몰입했고 쉽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그래서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재미있었다는 말로는 다 담아낼 수 없는 기분이라고 기억했다.
이어 2019년은 어떻게 채우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행복 할 수 있게, 무엇을 하든 그녀의 삶에서 끊임없이 재미를 찾고 싶다고 답하였다.
2019년 개봉 예정작인 영화 '디바'에서 다이빙 선수로 변신한 배우 신민아의 다양한 매력을 볼 수 있는 화보는 '마리끌레르' 12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