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빌보드 차트 1위 등 기록을 만들어 가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프랑스에서 만났다.
10월 15일 청와대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10월 1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파리 트레지엄 아트 극장(Theatre le 13ème Art)에서 열린 한-프랑스 문화교류 행사인 ‘한국 음악의 울림-한불 우정의 콘서트’ 현장 사진을 대거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방탄소년단이 프랑스 현지 팬들 앞에서 공연을 펼치는 모습은 물론 이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의 모습이 담겼다.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과 문재인 대통령이 따로 만나 기념 사진을 찍는 모습도 공개됐다. 환한 미소를 보인 문재인 대통령 주위로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한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눈길을 끄는 한편 문재인 대통령의 사인도 받는 모습까지 공개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최근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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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청와대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10월 1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파리 트레지엄 아트 극장(Theatre le 13ème Art)에서 열린 한-프랑스 문화교류 행사인 ‘한국 음악의 울림-한불 우정의 콘서트’ 현장 사진을 대거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방탄소년단이 프랑스 현지 팬들 앞에서 공연을 펼치는 모습은 물론 이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의 모습이 담겼다.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과 문재인 대통령이 따로 만나 기념 사진을 찍는 모습도 공개됐다. 환한 미소를 보인 문재인 대통령 주위로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한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눈길을 끄는 한편 문재인 대통령의 사인도 받는 모습까지 공개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최근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