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블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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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가 완벽한 패션으로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고준희는 9월 20일(현지시각) 밀라노에서 열린 펜디(Fendi) 19 S/S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패셔니스타로 초청받은 고준희는 현재 가장 트렌디한 ‘로고 플레이’ 의상을 선택해 남다른 소화력을 뽐냈다.
그는 당당하고 세련된 애티튜드로 의상이 주는 강인하면서도 낭만적인 느낌을 부족함 없이 표현했다. 특히 카우보이 부츠로 장소에 어울리는 화려한 무드까지 놓치지 않았다.
한편 고준희는 명품 패션 브랜드의 스타일 아이콘으로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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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는 9월 20일(현지시각) 밀라노에서 열린 펜디(Fendi) 19 S/S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패셔니스타로 초청받은 고준희는 현재 가장 트렌디한 ‘로고 플레이’ 의상을 선택해 남다른 소화력을 뽐냈다.
그는 당당하고 세련된 애티튜드로 의상이 주는 강인하면서도 낭만적인 느낌을 부족함 없이 표현했다. 특히 카우보이 부츠로 장소에 어울리는 화려한 무드까지 놓치지 않았다.
한편 고준희는 명품 패션 브랜드의 스타일 아이콘으로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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