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의 지하철에 탑승한 승객이 찍은 ‘위험한 승차’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은 런던 지하철 주빌리 철도의 열차가 문을 활짝 연 채 정상 속도로 운행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누군가 떨어져 다칠 수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입니다.
촬영자는 정거장에 멈춘 후 문이 닫히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피흘리 로드에서는 일부 문이 닫히지 않았지만, 지하철은 정상 속도로 웨스트 햄스테드까지 향했다”라며 “그리고 나서 우리는 모두 기차에서 내렸고 운행이 중단되었다”라고 전했습니다.
영상은 런던 지하철 주빌리 철도의 열차가 문을 활짝 연 채 정상 속도로 운행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누군가 떨어져 다칠 수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입니다.
촬영자는 정거장에 멈춘 후 문이 닫히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피흘리 로드에서는 일부 문이 닫히지 않았지만, 지하철은 정상 속도로 웨스트 햄스테드까지 향했다”라며 “그리고 나서 우리는 모두 기차에서 내렸고 운행이 중단되었다”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