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도톰한 입술을 가진 2살짜리 아이가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9월 4일(현지시각) "매력적인 도톰한 입술을 가진 아이가 SNS상에서 큰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아이오와주에 살고 있는 카디 조앤 월턴(2)이 그 화제의 주인공이다. 카디의 엄마가 인스타그램을 만들어 사진을 공개하면서 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귀엽게 생긴 외모에 어른스러운 파마머리 그리고 특히 도톰한 입술이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카디의 일상을 공개해도 온통 관심은 입술에 꽂힌다. 가장 큰 매력 포인트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도 입술이 됐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9월 4일(현지시각) "매력적인 도톰한 입술을 가진 아이가 SNS상에서 큰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아이오와주에 살고 있는 카디 조앤 월턴(2)이 그 화제의 주인공이다. 카디의 엄마가 인스타그램을 만들어 사진을 공개하면서 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귀엽게 생긴 외모에 어른스러운 파마머리 그리고 특히 도톰한 입술이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카디의 일상을 공개해도 온통 관심은 입술에 꽂힌다. 가장 큰 매력 포인트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도 입술이 됐다.
SNS상에서 많은 네티즌들은 "크고 동그란 눈에 까무잡잡한 피부도 눈에 띈다"면서도 "카디는 뭐니해도 입술을 빼놓고는 얘기할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일부 네티즌은 "어쩜 저렇게 터질 듯한 도톰한 입술이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지 대단하다"고 칭찬했다.
그렇다보니 카디의 일상 사진은 가히 모델 수준으로 나온 것들이 많다. 엄마가 연출을 그렇게 하겠지만 아이의 매력적인 요소가 돋보일 수 있는 배경과 포즈로 찍은 것들이 상당수다.
이미 카디는 6개월여 만에 4만 명을 훌쩍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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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네티즌은 "어쩜 저렇게 터질 듯한 도톰한 입술이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지 대단하다"고 칭찬했다.
그렇다보니 카디의 일상 사진은 가히 모델 수준으로 나온 것들이 많다. 엄마가 연출을 그렇게 하겠지만 아이의 매력적인 요소가 돋보일 수 있는 배경과 포즈로 찍은 것들이 상당수다.
이미 카디는 6개월여 만에 4만 명을 훌쩍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