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수(48)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9월 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제주도 태풍 때문에 공항에서 발이 묶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수는 공항에 첫 번째로 도착했다. 이어 두 번째로 도착한 김광규는 이연수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며 “왜 이렇게 살이 많이 빠졌느냐. 정말 예뻐졌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이연수는 “다들 날씬한데 나만 돼지 같아서 살을 뺐다”며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실제로 지난 7월 방송된 ‘불타는 청춘’ 출연 모습과 비교해보면 얼굴 라인이 확연히 달라진 것을 볼 수 있다.
방송이 나간 후 누리꾼들은 이연수의 달라진 모습에 감탄했다.
sp***은 “이연수 보고 깜짝 놀랐다. 왜 중년의 수지라 하는지 알겠다. 어떻게 저 나이에 저렇게 자연스럽고 예쁠 수가 있느냐”고 칭찬했다.
9월 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제주도 태풍 때문에 공항에서 발이 묶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수는 공항에 첫 번째로 도착했다. 이어 두 번째로 도착한 김광규는 이연수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며 “왜 이렇게 살이 많이 빠졌느냐. 정말 예뻐졌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이연수는 “다들 날씬한데 나만 돼지 같아서 살을 뺐다”며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실제로 지난 7월 방송된 ‘불타는 청춘’ 출연 모습과 비교해보면 얼굴 라인이 확연히 달라진 것을 볼 수 있다.
방송이 나간 후 누리꾼들은 이연수의 달라진 모습에 감탄했다.
sp***은 “이연수 보고 깜짝 놀랐다. 왜 중년의 수지라 하는지 알겠다. 어떻게 저 나이에 저렇게 자연스럽고 예쁠 수가 있느냐”고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