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사장의 아내인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현대그룹 창업주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부인 고 변중석 여사의 11주기 제사에 참석했다.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8월 16일 오후 7시경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자택에서 변중석 여사의 제사를 지냈다.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된 건 올 3월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17주기 제사 때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이날 검은색 정장 차림의 정대선 사장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흰색 저고리와 옥색 치마를 입고 있었다.
단정한 차림의 노현정 전 아나운서와 정대선 사장은 팔짱을 끼고 정몽구 회장의 자택으로 들어갔다.
이날 제사에는 두 사람 외에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 회장, 정몽일 전 현대기업금융 회장, 정몽국 엠티인더스트리 회장, 정몽석 현대종합금속 회장, 정몽훈 성우전자 회장, 정몽용 성우오토모티브 회장, 정몽규 HDC 회장,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회장, 정몽진 KCC 회장, 정몽열 KCC건설 사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이 모습을 비췄다.
페이스북 구독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8월 16일 오후 7시경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자택에서 변중석 여사의 제사를 지냈다.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된 건 올 3월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17주기 제사 때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이날 검은색 정장 차림의 정대선 사장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흰색 저고리와 옥색 치마를 입고 있었다.
단정한 차림의 노현정 전 아나운서와 정대선 사장은 팔짱을 끼고 정몽구 회장의 자택으로 들어갔다.
이날 제사에는 두 사람 외에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 회장, 정몽일 전 현대기업금융 회장, 정몽국 엠티인더스트리 회장, 정몽석 현대종합금속 회장, 정몽훈 성우전자 회장, 정몽용 성우오토모티브 회장, 정몽규 HDC 회장,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회장, 정몽진 KCC 회장, 정몽열 KCC건설 사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이 모습을 비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