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중인 가수 이승기의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승기 근황 포착’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군인답게 짧게 머리를 자른 이승기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승기는 파란 체육복을 입고 군인들 앞에서 마이크를 들고 있다.
특히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누군가를 가리키고 있는 이승기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에 네티즌 일부는 “뭘 입어도 멋지다”, “잘 지내고 있는 듯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기 팬연합은 지난 1월 이승기의 생일을 기념해 이승기가 복무 중인 제13공수특전여단 75대대에 북카페를 기증했다.
이승기 팬들은 해당 부대에 총 1987권의 도서 및 북카페 물품을 기증했다. 북카페는 이승기 생일인 1월 13일 개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2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소한 이승기는 오는 10월 31일 전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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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승기 근황 포착’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군인답게 짧게 머리를 자른 이승기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승기는 파란 체육복을 입고 군인들 앞에서 마이크를 들고 있다.
특히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누군가를 가리키고 있는 이승기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에 네티즌 일부는 “뭘 입어도 멋지다”, “잘 지내고 있는 듯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기 팬연합은 지난 1월 이승기의 생일을 기념해 이승기가 복무 중인 제13공수특전여단 75대대에 북카페를 기증했다.
이승기 팬들은 해당 부대에 총 1987권의 도서 및 북카페 물품을 기증했다. 북카페는 이승기 생일인 1월 13일 개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2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소한 이승기는 오는 10월 31일 전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