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상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전 세계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한 해변가에서 여성 둘이 찍은 평범한 사진에 놀라운 반전이 숨겨져 큰 웃음을 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가에 앉아 있는 두 사람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쌍둥이처럼 머리를 곱게 땋아 모래사장 위에 다소곳이 앉았다.
그런데 그 다음 사진에서 앞모습이 공개되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알고 보니, 여성 두 명이 아닌 남성과 여성의 뒷모습이기 때문이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한 해변가에서 여성 둘이 찍은 평범한 사진에 놀라운 반전이 숨겨져 큰 웃음을 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가에 앉아 있는 두 사람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쌍둥이처럼 머리를 곱게 땋아 모래사장 위에 다소곳이 앉았다.
그런데 그 다음 사진에서 앞모습이 공개되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알고 보니, 여성 두 명이 아닌 남성과 여성의 뒷모습이기 때문이다.
머리가 긴 남성이 여성과 똑같이 뒷머리를 땋은 것이다. 그는 마치 ‘속았지’라고 약올리 듯 환하게 웃어보였다.
이 사진은 이미지 공유사이트 임구르에 올라오면서 널리 퍼졌다.
해외 네티즌들은 "여성 두 명의 뒷모습인줄 알았는데 정말 깜짝 놀랄 반전이 숨어 있었다"면서 "모처럼 정말 크게 웃었다"고 입을 모았다.
데일리메일은 "전 세계 네티즌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에 사진 속 주인공을 찾아 상이라도 줘야 할 듯 싶다"고 표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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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이미지 공유사이트 임구르에 올라오면서 널리 퍼졌다.
해외 네티즌들은 "여성 두 명의 뒷모습인줄 알았는데 정말 깜짝 놀랄 반전이 숨어 있었다"면서 "모처럼 정말 크게 웃었다"고 입을 모았다.
데일리메일은 "전 세계 네티즌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에 사진 속 주인공을 찾아 상이라도 줘야 할 듯 싶다"고 표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