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부터 의상까지 남다른 분장 실력을 뽐낸 여성이 인기다.
미국 머큐리뉴스는 최근 "한 여성이 다양한 코스프레를 선보이면서 완벽하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고 소개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플로리다주 키썸미에 사는 알리슨 타비타. 그는 자신의 SNS에 코스프레를 하고 난 모습의 사진을 찍어 올리면서 팔로워를 모으고 있다. 엄청난 인기로 이미 유명 인사가 됐다.
알리슨이 따라한 코스튬 플레이를 보면 '캐리비안의 해적' 잭 스패로우, 영화 '가위손' 에드워드 이외에도 여러 만화 주인공 캐릭터까지 다양하다.
놀라운 것은 알리슨이 디테일한 부분까지 완벽하게 메이크업한다. 의상까지 똑같이 맞춰 입으면서 분간이 가지 않을 만큼 혼란을 준다.
무엇보다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요인은 바로 알리슨의 외모다. 메이크업을 지우고 나면 청순한 모습의 예쁜 외모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인스타그램의 팔로워 수만 무려 26만 명을 넘어섰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코스프레를 하는 마니아들은 알리슨의 코스프레 튜토리얼을 만들어 유튜브에 게재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트러스트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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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머큐리뉴스는 최근 "한 여성이 다양한 코스프레를 선보이면서 완벽하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고 소개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플로리다주 키썸미에 사는 알리슨 타비타. 그는 자신의 SNS에 코스프레를 하고 난 모습의 사진을 찍어 올리면서 팔로워를 모으고 있다. 엄청난 인기로 이미 유명 인사가 됐다.
알리슨이 따라한 코스튬 플레이를 보면 '캐리비안의 해적' 잭 스패로우, 영화 '가위손' 에드워드 이외에도 여러 만화 주인공 캐릭터까지 다양하다.
놀라운 것은 알리슨이 디테일한 부분까지 완벽하게 메이크업한다. 의상까지 똑같이 맞춰 입으면서 분간이 가지 않을 만큼 혼란을 준다.
무엇보다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요인은 바로 알리슨의 외모다. 메이크업을 지우고 나면 청순한 모습의 예쁜 외모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인스타그램의 팔로워 수만 무려 26만 명을 넘어섰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코스프레를 하는 마니아들은 알리슨의 코스프레 튜토리얼을 만들어 유튜브에 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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