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정 살 빠지더니…예쁜 얼굴로 대중 앞에 선다, BIFAN 참석

홍세영 기자projecthong@donga.com2026-06-30 09:58:51

사진=BH엔터테인먼트
조혜정이 출연한 영화 ‘포커스’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 초이스 코리안’ 장편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부천 초이스 코리안’은 독창적인 세계관과 새로운 장르적 시도가 돋보이는 한국 장편영화들이 경쟁하는 BIFAN의 대표 경쟁 부문이다.
‘포커스’는 성공을 꿈꾸는 하루살이 사진작가 은호와 그의 곁을 지키는 우정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그린 미스터리 호러 영화다. 익숙한 일상 공간과 사물을 공포의 대상으로 변주한 독특한 설정으로 긴장감 넘치는 장르적 재미를 예고한다.
조혜정은 지난해 5월 드라마 ‘선녀단식원(Fasting Love)’으로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돼 핑크카펫을 밟았으며, 최근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는 막내 작가 나희 역으로 출연해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포커스’의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을 통해 미스터리 호러 장르에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국내·외 관객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한편 조혜정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 관객과의 대화(GV)를 통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