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설현 4년 만에 큰 결정! 확 달라졌다…왜?

정희연 기자2026-06-22 09:15:21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배우 김설현이 약 4년 만에 유튜브 채널을 재정비했다.

기존 유튜브 채널 ‘눈이 부시게 by 설현’을 ‘김설현 KIMSEOLHYUN’으로 변경한 김설현. 구독자 8만 4천 명을 보유한 해당 채널은 김설현의 소소한 일상부터 여행, 취향이 담긴 순간들까지 진솔하게 기록하며 그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내는 공간으로 변모했다.

오랜 시간 팬들의 기다림이 계속된 만큼, 이번 채널 재정비에는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겠다는 김설현의 의지가 반영됐다. 그는 화려하고 특별한 모습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과 평범한 하루의 순간들을 공유하고, 긴밀하게 소통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새롭게 단장한 채널의 첫 콘텐츠는 뉴질랜드 여행 브이로그였다. 여행지에서 마주한 풍경과 순간들을 김설현만의 시선으로 담아냈으며, 이후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구독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한편, 김설현은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와, 2027년 상반기 JTBC에서 방송 예정인 드라마 ‘인간X구미호’를 연이어 선보인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