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탁재훈 15살차 결혼할 운명? 궁합 결과가 ‘세상에’ (아근진)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6-06-19 13:52:14



배우 유인영과 방송인 탁재훈의 뜻밖의 궁합 결과가 공개된다.
22일 방송되는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는 배우 유인영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과 유쾌한 케미를 선보인다.
연애 이야기도 이어졌다. 김대호는 “연애를 하지 않은 지 10년이 넘었다”고 고백했고, 마지막 키스 시기를 묻는 질문에는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외적인 부분을 중요하게 본다”며 배우 고윤정을 꼽았다. 예상치 못한 답변에 MC들은 “오늘 토크 중 가장 웃긴 이야기”라며 농담 섞인 반응을 보였다고.
유인영 역시 결혼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예전에는 서른 살쯤 결혼할 줄 알았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며 “45세 전에는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싫어하는 이성 유형으로 “철없는 남자”를 꼽자, 탁재훈은 “그거 나 이야기 아니냐”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이날 두 사람의 궁합을 확인하는 과정에서는 예상 밖 결과가 나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궁합 결과가 무려 ‘결혼해도 좋은 인연’으로 나오면서 스튜디오가 술렁였다는 전언이다. 22일 오후 10시 10분 방송.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