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속옷 화보 몸매 실화? 갑상선 기능 저하증 극복 ‘대단해’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6-06-14 08:57:31







톱모델이자 배우 장윤주가 나이를 잊은 완벽한 바디라인과 이를 유지하기 위한 눈물겨운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장윤주는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쥬르 YOONJOUR 장윤주’를 통해 휴양지에서 돌아오자마자 일주일 동안 타이트하게 몸을 만드는 급관리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했다. 이번 관리는 글로벌 행사 참석 및 대망의 속옷 광고 촬영을 앞두고 진행됐다.
식단뿐만 아니라 운동 역시 혹독했다. 장윤주는 “평소엔 주 2회 2시간씩 웨이트 트레이닝(PT)을 하는 것이 루틴이지만, 이번 촬영을 앞두고는 주 4회로 늘렸다”고 밝혔다. 유산소 운동과 강도 높은 PT를 소화하며 “죽을 것 같다”고 토로하면서도 끝까지 세트를 완수하는 근성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러닝까지 새롭게 시작하며 유산소 능력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완벽한 몸매 뒤에는 숨은 시술과 홈케어 노력도 상당했다. 출산 후 10년 동안 매주 꾸준히 받아왔다는 LPG 관리(근막을 풀어주고 순환을 돕는 기계 관리)는 물론, 촬영 직전에는 셀룰라이트 분해와 부종 완화에 효과적인 고주파 자이로닉 관리까지 받으며 바디 슬리밍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촬영 당일 새벽에는 각종 도구를 활용해 목, 겨드랑이, 발바닥까지 림프를 순환시키는 셀프 스트레칭 모습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노력의 결과는 촬영장에서 빛을 발했다. 오랜만의 블루 아이섀도우와 함께 파격적인 속옷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장윤주는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복근과 압도적인 비율을 자랑했다. 바디 메이크업까지 더해지자 촬영장 스태프들은 연신 “와, 진짜 예쁘다”, “볼륨감이 미쳤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현장에 있던 한 스태프는 “언니가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지 않냐. 대사가 떨어져서 뭘 먹어도 부을 수밖에 없는데 이 몸매를 유지하는 건 진짜 대단한 것”이라며 그의 숨은 고충과 노력을 치켜세웠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