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렬, 햄버거 장사하다 3억 빚…“집까지 담보 잡혔다”

이수진 기자sujinl22@donga.com2026-06-07 10:06:28

유튜브 채널 ‘이홍렬TV’ 캡처
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홍렬TV’ 영상에서 이홍렬은 후배 윤형빈을 만나기 위해 홍대를 찾았다. 이날 홍대 거리를 걷던 이홍렬은 한 건물을 가리키며 “홍대는 솔직히 가슴 아픈 곳”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바로 저기서 햄버거 장사를 했는데 5년 만에 망해서 나갔다”고 고백했다.

유튜브 채널 ‘이홍렬TV’ 캡처
이어 “그때는 일을 많이 할 때였다. 그래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며 “만약 지금 사업을 했다가 망했으면 큰일 날 뻔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리 그런 실패를 겪어본 게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홍렬은 1979년 T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해 ‘이홍렬쇼’, ‘TV는 사랑을 싣고’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