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첫 키스 상대’ 하지원 좋아했다…“고백한 적 있어” (옥문아)

김승현  기자2026-06-03 09:10:05
공유하기 닫기

사진 제공 :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배우 장근석이 하지원을 향한 과거 짝사랑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5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사진 제공 :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날 장근석은 14년째 혼자 생활 중인 근황을 공개하는 한편, 배우 하지원과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그는 드라마 ‘황진이’에서 하지원과 호흡을 맞췄던 당시를 떠올리며 “작품 속 첫 키스 상대가 하지원이었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이어 장근석은 “그때 하지원 누나를 좋아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특히 그는 “작품을 찍은 후 10여 년 뒤에 (하지원) 누나한테 좋아했던 마음을 고백한 적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MC들은 “드라마를 찍을 당시 하지원 씨가 사귀자고 했다면 만났을 것 같냐”라고 질문을 던졌고, 장근석은 솔직한 답변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누리꾼들은 “황진이 커플 추억 돋는다”, “뒷 이야기 너무 궁금하다“, ”방송 본방 사수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근석의 솔직한 입담은 5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