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 김남일에 180억 청구했다…“돈만 벌면 외조 아냐”

이수진 기자sujinl22@donga.com2026-05-29 13:42:00

사진제공|틱톡
틱톡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2회에서는 ‘축구 선수 부부의 세계’를 주제로 김남일, 김보민 부부와 김영광, 김은지 부부가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내조와 외조 중 무엇이 더 힘든지를 두고 팽팽한 공방이 벌어졌다. 아내들이 모두 내조를 선택한 가운데 김남일이 외조를 택하자 김보민은 “돈만 벌어준다고 외조가 아니다”라고 일침을 날렸다.
특히 김남일은 점수를 낮게 준 이유로 빨래를 언급했고, 이를 들은 안정환은 “요즘 남편은 오른손에 청소기, 왼손에 걸레를 잡고 있어야 한다”며 김남일 몰이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김보민은 김남일이 자신을 ‘집사람’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집사람 말고 아내라고 해달라”고 지적했다. 반면 김남일은 “콩나물국이 먹고 싶다고 했는데 숙주국을 끓여줬다”며 아내의 요리 실력을 폭로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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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 부부의 폭로도 이어졌다. 김은지는 연애 시절 김영광이 자신의 휴대전화 전화번호부를 삭제하고 오후 9시 통금까지 정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한편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3회는 6월 1일 오후 8시 틱톡코리아 공식 계정과 안정환 틱톡 계정 ‘안정환19’를 통해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