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TXT ‘하루에 하루만 더’ MV 출연…독보적 아우라

이승미 기자smlee@donga.com2026-04-16 08:45:42

사진캡처|모로우바이투게더 ‘하루에 하루만 더’ 뮤직비디오
뮤직비디오는 연인의 상실을 두려워하는 남자의 심리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전종서는 사랑과 불안 사이의 감정 흐름을 이끄는 핵심 인물로 등장한다. 전종서는 절제된 표정과 눈빛을 통해 인물의 감정 변화를 차분하게 표현해내며 영상의 몰입도를 더했다.
감각적인 영상미와 함께 전종서의 연기가 어우러지며 영화 같은 분위기를 완성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짧은 러닝타임에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1986년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할리우드 대작 ‘하이랜더’를 통해 두 번째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 불멸의 전사들이 세기를 넘어 서로를 처단하는 액션 판타지물인 이 작품에서 전종서는 불사자들을 감시하는 비밀 조직 ‘워처’의 일원으로 분해 헨리 카빌, 마크 러팔로 등 세계적인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