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신혼인데 벌써 위기?…김지민 “코골이·각질” 폭로 (독박투어4)

이수진 기자sujinl22@donga.com2026-04-12 07:34:44



사진제공|채널S, SK브로드밴드
11일 방송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강재준과 함께 강원도 춘천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식사비를 걸고 ‘아내 문자 게임’을 진행했다. 각자 아내에게 “내가 꼭 고쳤으면 하는 점이 뭐야?”라고 물은 뒤 예상 답과 일치하면 독박을 면하는 방식이었다.
다른 멤버들도 상황은 다르지 않았다. 김대희는 “쇼츠 보며 혼자 웃는 것”, 장동민은 “옷 정리”, 유세윤은 “불 잘 끄기”라는 지적을 받았다. 강재준은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전원 정답을 맞히지 못했고 김준호가 식사비를 부담했다.
이후 멤버들은 춘천 닭갈비 맛집에서 식사를 즐긴 뒤 독박 게임을 이어갔다. 수제 햄버거와 짬뽕 라면을 함께 즐기는 이색 먹방도 펼쳤고 또 한 번의 게임에서는 유세윤이 독박자가 됐다.



사진제공|채널S, SK브로드밴드
다음 날 아침 멤버들은 춘천대교에서 3km 러닝에 도전했다. 김준호는 추위와 체력에 힘들어했지만 강재준과 멤버들의 응원 속에 완주에 성공했다. 특히 홍인규는 “2세 갖자! 김준호!”라고 외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