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사주면 이혼” 선우용여 청담동 땅 1000배↑ 그러나…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6-04-09 10:25:00



배우 선우용여가 50년 전 청담동에 소유했던 과거 자택 부지를 방문했다. 그야말로 파란만장한 부동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50년 만에 가격 1000배 뛴 선우용여 청담 빌딩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하지만 현재 그 자리는 주택이 아닌 번듯한 상가 건물이 들어서 있었다. 선우용여는 “그때 같이 땅을 샀던 사람들은 지금 다 강남 부자가 됐다”며 “안 팔고 가지고 있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웃픈 속내를 드러내면서도, “나는 지금 마음이 부자라 당당하고 행복하다”며 대인배다운 면모를 보였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