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27년 만에 밝힌 ‘쌍수’ 비화 “명동 끌려가 성형…병원 위치도 몰라”

김승현  기자tmdgus@donga.com2026-04-09 09:35:31

사진=유튜브 ‘어떠신지’
8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행사 13~15개 뛰고도 정산 못 받았다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유튜브 ‘어떠신지’
영상 속 신지는 데뷔 초 활동 영상을 돌아보며 당시의 비화를 털어놨다. 신지는 무대에서 마이크와 거리를 좁게 유지했던 이유에 대해 “쌍꺼풀 수술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라 얼굴을 가려야 했다”고 고백했다.
특히 신지는 회복 기간도 없이 활동을 강행해야 했던 당시 상황을 토로했다. 그는 “1집 반응이 좋아 곧바로 2집 준비에 들어갔다. 붓기가 전혀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방송 출연을 해야 했다”며 “붓기가 빠질 시간을 주지 않으니 어쩔 수 없이 수술 사실을 밝히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이 “당시에는 시술을 고백하는 연예인이 거의 없지 않았냐”고 묻자, 신지는 “가수 중에는 내가 처음이었다”고 전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