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식이’ 이용식, 20kg 감량 이유 따로 있었다…“손녀 때문” (슈돌)

이수진 기자sujinl22@donga.com2026-04-09 07:35:31

사진제공|KBS
8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75세 이용식이 9개월 손녀 원이엘을 돌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용식은 “손녀가 웃으면 그것만큼 기분 좋은 게 없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노래를 틀고 춤을 추는 등 손녀를 웃기기 위해 온몸을 쓰는 모습도 이어졌다.

사진제공|KBS
또 “딸이 어릴 때는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며 “그때 못 해준 걸 손녀에게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딸 수민은 “아빠가 이엘이 태어나고 나서 완전히 달라졌다”고 전했다.
손녀 이엘은 이용식을 닮은 먹성으로 웃음을 더했다. 할아버지가 만든 이유식을 먹으며 밝게 웃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