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잡지 마세요” 이효리, 수강생에 재차 경고…요가원 무슨 일?

이수진 기자sujinl22@donga.com2026-04-02 10:30:17

이효리 SNS 캡처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 측은 1일 공식 SNS를 통해 “보다 원활하고 깔끔한 운영을 위해 추가 안내를 드린다”며 수강생을 위한 이용 수칙을 공개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신체접촉 금지 안내다. 요가원 측은 “동의 없이 손을 잡거나 몸을 만지는 행위 등 신체 접촉은 금지”라며 “서로 간의 예의를 지켜 달라”고 강조했다.
수업 운영 방식도 명확히 했다. 이효리 수업은 100% 예약제로 진행되며 예약 없이 방문은 불가하다. 수업 중 사진 및 영상 촬영 역시 금지된다.
또 건물 내 주차는 불가하며, 사전 협의 없는 소포나 선물은 폐기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요가원 측은 “작은 부분이라도 함께 규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효리는 같은 날 주차 불가 안내를 별도로 공지하며 운영 방침을 강조한 바 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서울 서대문구에 요가원을 오픈해 직접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