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이호선에 긴급 SOS “조절이 안 돼” 토로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6-03-27 08:42:37





임신을 준비 중인 개그우먼 김지민이 ‘예비 엄마’로서 고민을 털어놓는다.
28일(토)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13회에서는 ‘나를 잡아먹는 악마, 트라우마’를 주제로, 가족부터 직장까지 일상 곳곳에 숨어 있는 상처와 불안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는다.
김지민은 왜 부모 교육을 받고 싶은지 묻는 이호선에게 “내가 바라는 교육 방법은 그냥 방목해서 스스로 단단하게 키우고 싶은 건데, 강아지를 키우는 성향을 보니까 너무 감싸고, 스스로 조절이 안 될 것 같다”라고 고백한다. 이호선은 부모가 되기 전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는 불안과 부담을 차분하게 짚으며 공감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이번 방송에서는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트라우마와 불안을 현실적인 시선으로 짚어보며, 가족과 관계 속에서 상처를 다루는 법에 대해 따뜻하지만 단호한 해답을 전할 예정”이라며 “이호선만의 속 시원한 조언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안길 것”이라고 예고했다.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