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못 참아”…기지도 못하는 딸, 매일 옷 산다

이수진 기자2026-03-25 08: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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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시영이 둘째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 이시영이 SNS를 통해 둘째 딸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이시영은 “아직 기지도 못하는데 벌써 매일 옷 사고 신발 사고 머리핀 사고 못 참아”라고 밝히며 딸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시영의 둘째 딸 모습이 담겼다. 아직 머리숱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도 귀여운 머리핀을 꽂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은 작은 디테일까지 챙기며 딸을 꾸며주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시영 SNS 캡처

이어 첫째 아들의 반응도 전했다. 이시영은 “오빠의 소심한 질투”라며 “동생이랑 똑같은 머리핀 하고 학교 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매의 일상 역시 함께 공개되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시영은 지난해 이혼 후 둘째 딸을 출산해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이혼 이후 배아 이식을 통해 둘째를 임신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결혼해 아들 한 명을 낳았지만 결혼 8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냉동 보관 중이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으며 지난해 11월 홀로 딸을 출산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