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성범죄 저지른 유명 男 배우, 교도소서 사망 [DA할리우드]

최윤나 기자yyynnn@donga.com2026-03-16 20:12:04

사진|게티이미지
지난 15일(현지 시간) 현지 외신에 따르면 알포드는 최근 영국 노퍽에 위치한 교도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알포드는 영국 BBC 드라마 ‘Grange Hill’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배우.
외신에 따르면 알포드는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와 관련된 사건으로 법정에 섰다.
검찰은 알포드가 주유소에서 음식과 술, 담배 등을 구입한 뒤 피해자들과 함께 술을 마셨으며, 이후 미성년자를 상대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는 해당 주장들이 “조작된 것”이라며 범행을 입증할 DNA 증거도 없다고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존 알포드는 1990년대 영국 TV 드라마를 통해 청소년 스타로 인기를 얻었던 배우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