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결혼, 6년 장기연애 끝에 유부녀 됐다 “잘 살겠다”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6-03-12 21:38:44


그룹 다이아 출신 제니(이소율)가 결혼했다.
제니는 지난 7일 모델 겸 사업가인 남자친구와 6년여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다이아 멤버였던 예빈(백예빈)이 축가를 불렀으며 은채(권채원)도 참석했다.
결혼식을 마친 후에는 “바쁜 와중에도 직접 와주신 분들, 그리고 마음으로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덕분에 평생 기억에 남을 행복한 하루였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다이아 멤버들은 게시물에 “축하해 공주” “세상 제일 예뻐” 등 애정을 담은 축하 댓글을 남기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1996년생인 제니는 2015년 다이아의 멤버로 데뷔했다. 아이돌 활동 당시 제니라는 예명을 사용했으나 2019년 탈퇴 후 이소율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드라마 ‘달콤한 유혹’ ‘솔로 말고 멜로’ 등에 출연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