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4’ 김지영, 주가 조작→감옥行 가르침에 눈 번쩍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6-03-12 02:00:00




채널A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임신 12주차의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1일 김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12주차 | 산후조리원 예약하고 남편에게 재테크 강의 들은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예비맘이 된 김지영을 향한 양가 부모님의 사랑도 훈훈함을 자아냈다. 친정어머니가 직접 말아준 김밥과 시어머니가 챙겨준 장어구이, 더덕구이 등 화려한 식단을 공개하며 “공주 놀이 하는 것 같다”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이번 영상의 하이라이트는 부부의 재테크 토크였다. 김지영은 “전기 공급이 핵심이 될 것”이라며 특정 산업군에 대한 투자 의지를 보였으나, 남편은 투자 전문가 포스로 “좋은 회사와 좋은 주식은 다르다”며 냉철한 조언을 건넸다. 김지영이 “내가 사서 올리면 팔로워들이 주가를 올려주는 것 아니냐”는 엉뚱한 질문을 던지자, 남편은 “그건 명백한 불법이다. 순수하게 감옥 갈 수 있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지영은 태교를 위해 기록하기 시작한 ‘러브장’ 형태의 육아 수첩을 공개하는가 하면, 10년 넘게 사용해 낡아버린 종이 지갑을 대신해 남편에게 선물 받은 새 지갑을 개봉하며 소소한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
1995년생인 김지영은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올해 4월 결혼 예정이었으나 혼전임신으로 지난 2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