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안나, ‘박나래 여파’로 실직…차 사고·갑상선 수술까지 ‘악재’ (동상이몽2)

이수진 기자sujinl22@donga.com2026-03-11 10:42:37

사진제공|SBS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말미에는 개그우먼 허안나 부부의 일상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 영상에서 허안나는 최근 근황을 언급하며 “요즘 약간 재수가 옴 붙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허안나는 당초 1월 방송 예정이었던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나도 신나’에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제작이 무산되면서 출연 기회를 잃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박나래 갑질 논란 여파로 편성이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SBS
남편 오경주는 소파에 누운 채 휴대전화만 바라보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허안나는 잠든 남편의 다리를 마사지해주며 “천년 묵은 자라 같다”고 농담 섞인 불만을 드러냈다.
또한 남편이 별다른 말 없이 휴대전화만 보고 있자 허안나는 “일어났으면 ‘잘 잤어?’ 이런 말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허안나는 인터뷰에서 “제가 말을 안 하면 아마 이혼할 것 같다”고 털어놔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