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468억 질렀다, 성수동 일대 건물 2채 매입

홍세영 기자projecthong@donga.com2026-02-27 15:29:02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전지현이 성수동 일대 건물 두 채를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1은 27일 “전지현이 서울 성동구 아뜰리에길 일대 건물 2채를 총 468억 원에 매입했다”고 처음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전지현은 지난해 9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일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연면적 약 1042㎡) 건물 1채와 지상 1층~3층 규모(연면적 약 1129㎡) 건물 1채를 각각 186억 원, 260억 원에 매입했다. 두 건물 사이에 위치한 필지 1개 (50㎡)도 22억 원에 매입했다. 두 건물과 필지 총매입가는 468억 원이라고.
특히 전지현은 지난 23일 잔금까지 치르고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다. 근저당권은 채권최고액 336억 원으로 설정됐다. 통상 대출의 120% 수준에서 채권최고액이 설정되는 점을 볼 때 대출 원금은 280억 원가량으로 추산된다. 해당 건물들은 성수 아뜰리에길 상단에 자리 잡고 있다.
전지현은 서울 지역에 다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2023년 서울 성동구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복층 펜트하우스를 130억 원에 전액 현금 구입했다. 2022년엔 강서구 등촌동 상가를 505억 원에 매입했다. 서울 용산구 이촌동 상가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상가 등 상업용 부동산도 보유하고 있다.
전지현은 과거 여러 부동산 투자로 시세차익을 실현하기도 했다. 2021년 논현동 빌딩을 매각해 140억 원의 차익을 남겼다. 앞서 2014년에는 75억 원에 매입한 삼성동 자택을 130억 원에 매각하기도 했다.
전지현이 보유한 부동산 자산 가치는 1500억 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사진=디즈니+
뉴스1은 27일 “전지현이 서울 성동구 아뜰리에길 일대 건물 2채를 총 468억 원에 매입했다”고 처음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전지현은 지난해 9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일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연면적 약 1042㎡) 건물 1채와 지상 1층~3층 규모(연면적 약 1129㎡) 건물 1채를 각각 186억 원, 260억 원에 매입했다. 두 건물 사이에 위치한 필지 1개 (50㎡)도 22억 원에 매입했다. 두 건물과 필지 총매입가는 468억 원이라고.
전지현은 서울 지역에 다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2023년 서울 성동구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복층 펜트하우스를 130억 원에 전액 현금 구입했다. 2022년엔 강서구 등촌동 상가를 505억 원에 매입했다. 서울 용산구 이촌동 상가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상가 등 상업용 부동산도 보유하고 있다.
전지현은 과거 여러 부동산 투자로 시세차익을 실현하기도 했다. 2021년 논현동 빌딩을 매각해 140억 원의 차익을 남겼다. 앞서 2014년에는 75억 원에 매입한 삼성동 자택을 130억 원에 매각하기도 했다.
전지현이 보유한 부동산 자산 가치는 1500억 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