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4’ 박지현, 탈모 의혹 입 열었다…정원규 눈빛 꿀 뚝뚝 [DA클립]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6-02-26 11:31:53




티빙 ‘환승연애4’의 출연자 박지현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25일 박지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아임박지현’에 ‘환승연애가 끝나고’라는 제목의 첫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박지현은 방송 종료 소감과 함께 박현지 등 출연진과의 만남, 새 프로필 촬영 현장 등을 공개했다.
이어 정원규에 대해 “나이 차이가 무색할 정도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남자 친구”라며 “서로의 말투나 리액션을 닮아갈 정도로 잘 지내고 있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방송 중 화제가 된 ‘뭐야 왜 저래’ 발언에 대해서는 “당시 X였던 정원규가 다른 출연자들에겐 다정하면서 나에게만 차갑게 대하는 것 같아 서운한 마음에 했던 말”이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환승연애4’ 방송 당시의 고충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지현은 “방송 중 힘들었을 때는 집 밖에 나가는 게 무서웠던 시기도 있었다”며 “모두가 나를 싫어할 것 같다는 두려움이 있었지만, 응원 댓글 덕분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알렸다.
본업인 모델 및 배우 활동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새해를 맞아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촬영했다는 그는 “이번엔 평소보다 좀 더 과감한 컨셉에 도전했다”며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또한 “탈모 아니냐는 DM을 많이 받는데, 머리숱은 정말 많으니 오해하지 말아달라”는 귀여운 해명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현은 앞으로 유튜브를 통해 일상, 뷰티 정보, 그리고 정원규와의 연애 일상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