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서 야동 찍었나? ‘김준호♥’ 김지민, 사내커플에 분노 (이호선의 사이다)

홍세영 기자projecthong@donga.com2026-01-30 19:03:27

사진=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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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10회에서는 ‘지구는 넓고 빌런은 많다’를 주제로, 상상을 뛰어넘는 각종 빌런 사연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는 회사를 모텔처럼 이용하고 법인카드로 데이트를 즐긴 무개념 커플 등 기막힌 빌런 사례가 쏟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호선은 과거 지인의 충격적인 외도 사실을 들었지만, 남편에게는 알려주지 못했다며 “(친구가) 사람처럼 안 보이더라”고 분노를 내비친다. 김지민 역시 “나도 말 못 해줄 것 같다”라며 “타이르다가 결국에는 절교할 것 같다”라는 솔직한 심정을 밝혀 공감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이번 10회는 말 그대로 ‘빌런 종합 세트’ 같은 회차가 될 것”이라며 “김지민과 이호선이 빌런들의 사연을 두고 솔직하고 거침없는 반응을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답답했던 감정을 대변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방송은 31일 오전 10시.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