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 남다른 상체 건강美…올해도 치명적이었다 [DA★]

전효진 기자jhj@donga.com2025-12-04 10:23:17

사진=이채영 인스타그램

사진=이채영 인스타그램

사진=이채영 인스타그램

사진=이채영 인스타그램

사진=이채영 인스타그램

사진=이채영 인스타그램

사진=이채영 인스타그램

사진=이채영 인스타그램
이채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월부터 11월까지. 2025, 이제 한 달 남았군. 재밌게 살았다, 올해도”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채영은 여행지부터 촬영 현장, 녹음실 등 다양한 장소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공유, 올해도 다채로운 활동으로 소통했음을 알렸다.
이채영은 지난 7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로 시청자를 만났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